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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, 오픈 1년만에 흑자 전환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 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오픈 1년만에 흑자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.최근 서울 주요 호텔들이 코로나19로 야기된 경영난으로 줄 매각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고무적인 성과라는 평가다.  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지난해 8월 호텔캐피탈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재탄생했다. 지중해식 레스토랑 ‘클레오’와 루프탑 ‘프리빌리지 바’,야외수영장 ‘알티튜드 풀 & 라운지’ 등으로 젊은 고객층을 겨냥했다. 최근에는 이집트계 호주..

      산업·IT2021-07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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